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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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r-1000A 사용기사용 후기/음향기기 2010. 7. 29. 13:42
저가형 스피커를 추천해달라 하면, 많은 분들이 Britz Br-1000A를 추천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도 큰 맘먹고 저가형이라는 Br-1000A를 45,000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이 가격이 저가형이라는게 좀 믿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쓰시는 20만원대의 피콜로에 비하면 정말 싼 가격이죠. 처음 살때는 큰지 모르고 샀는데, 수령을 받아보니 생각외로 꾀 컸습니다. 그리고 MDF로 만들어서 그런지 무게도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무거워도 책상과 색깔이 잘 맞아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뒷면에는 우퍼와 각종 케이블들이 달려있는데, 우퍼를 조절하는 S. BASS를 중간정도로 맞춰 높으면 쿵쿵거려서 최소로 줄여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인 A와 라인 B로 나누어져서 엠피쓰리 2개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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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J3 구매기 및 간단 사용기사용 후기/전자제품 2010. 7. 27. 11:07
코원 J3 8기가 화이트(No DMB)를 230,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J3의 모습을 상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구성품 입니다. 젤리 케이스, 액정보호 필름 2장(밑에 빨간것은 1,000원 주고 구매한 것 입니다.), 각종 웹하드 이용권 6장, 형광팬, J3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젤리 케이스는 사은품으로 5월 31일까지 J3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제공된 것 입니다. 형광팬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V5와 I9를 홍보하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화면입니다. 화질은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J3 본체가 들어있는 상자가 있고 그 상자를 열면 J3가 플라스틱 케이스안에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의 밑부분을 열면 J3가 나오는데 케이스의 바닥을 재활용 할 수 있다며 컵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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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J3(화이트) 포토리뷰사용 후기/전자제품 2010. 7. 26. 17:47
코원 J3의 전면 입니다. 블랙의 화면과 은색 비슷한 베젤이 서로 잘 어울려 상당히 멋진 디자인입니다. 코원 마크가 앞면에 써 있는데요. 그냥 봤을 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액정 보호 필름을 잘못 붙이는 바람에 이물질 하나가 끼어있습니다... 오른쪽 측면 입니다. 음량 조절 버튼이 오른쪽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시 오른쪽 측면으로 왼쪽 2개는 음량 조절 버튼, 중간은 재생/일시 정지 버튼 오른쪽 2개는 곡 넘김/빨리 감기 버튼입니다. 베젤 부분입니다. 아래쪽으로 이어폰 단자와 커버가 있는데 커버를 열면 Micro SD슬롯과 20핀 연결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 측면입니다. 전원/홀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입니다. 앞면과는 다르게 올 화이트 입니다. J3가 크게 써있고 AMOLED,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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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T5 사용후기사용 후기/전자제품 2010. 7. 23. 19:41
아이스테이션 T5 처음에는 오맵2 CPU를 장착해 화제과 됬던 녀석을 이제 사용한지 반년정도가 되어갑니다. 지금은 코원 V5W, 빌립 HD5 같이 무인코딩을 지원하는 PMP에게 완전히 밀렸지만, 그래도 상당히 매력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기기입니다. 하지만 샀던 시기가 너무 늦은 것인지 무인코딩 기기들을 놓친게 약간은 아쉽기도 합니다. 뭔가 아쉬운 성능 커버 플로우는 제가 T5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음악을 들을 때, 수많은 앨범아트들을 넘기며 음악을 찾을 때는 아이팟의 커버 플로우가 부럽지 않습니다. 커버 플로우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 보이듯이 속도 빠르고 반응 속도도 좋습니다. 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가끔씩 보면 앨범아트들이 까맣게 변해버립니다. 노래 재생은 커버 플로우보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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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J3, 충분히 만족할만한 선택사용 후기/전자제품 2010. 7. 22. 13:33
코원 J3는 S9의 후속 모델로 출시 이전에 코원의 신비주의 전략과 S9 후속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출시 할고보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에 상당히 실망감을 줬던 모델어었습니다. 하이엔드급이라 하기에는 부족한점이 있지만, 코원에서 나오는 Mp3p중 가장 비싼 모델이기 때문에 하이엔드급이라 할 수는 있죠 이런 코원 J3를 약 2달간 사용하면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것은 없듯이 부족한점과 고쳐야할 점이 눈에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J3가 가진 매력 J3는 풀터치 스크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터치 스크린은 터치감이나 터치 반응 속도가 중요하기 마련이지요. J3는 터치감이나 터치 반응 속도에서는 감점요소가 없습니다. 오히려 멀티터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 좋은 점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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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T5 구매기사용 후기/전자제품 2010. 1. 24. 14:42
이 번 해에 들어가면서 나는 다니던 학원을 끊고 인터넷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인터넷 강의를 들으려 하니 컴퓨터로 강의를 듣자니 위험성이 너무 큰것같고 또,가지고 있는 PMP 아이리버 P7을 이용해 인강을 듣기에는 화질이 너무 안좋고 또 화면크기가 너무 작아서 인강을 듣기에는 힘들것 같아서 그래서 아이스테이션의 T5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근데 구입한 날이 저번주 일요일 근데 배송이 온날이 금요일... 아무리 눈이 왔다고 해도 너무 늦게 온것같다. 어쨌든 고생 끝에 내 손에 들어오게된 T5 받자 마자 바로 컴퓨터로 연결해 인터넷으로 보던 아이팟과 비교가 가능하다는 앨범 커버 넘기기를 해보기 위해서 음악을 받았다. 근데 무슨 이유인지 폴더스캔을 하는데 계속 오류가 나고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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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2세대 사용기사용 후기/전자제품 2010. 1. 24. 14:42
아이팟 3세대가 나온 지금 2세대 후기 좀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2세대나 3세대나 필자의 눈에는 비슷하게만 보이니 큰 상관이 없을거라고는 생각한다. ↑제가 직접 쓰던 아이팟 2세대 (화질이...) 아이팟 터치 그 이름만으로도 내 친구들의 관심을 살수 있는 비싸지만 가지고 싶은 존재 물론 한동안 사용 하다가 판매하였지만 가지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어떤 기기가 이 터치팟을 따라 잡으랴... 필자는 아이팟 터치를 2009녀 2월에 구매하여 2달 정도 사용하였다 (무슨 감상을 7달 뒤에 하나...) 지금와서 이 아이팟의 사용후기를 올려보는 것은 그 때 그 기억을 잊을수 없기도 하고 또, 얼마전 아이폰의 출시로 아이팟의 대한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는 것 같아서 한번 써본다. 기억해 보면 그 때는 터치폰의 보급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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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P7 사용기사용 후기/전자제품 2010. 1. 24. 14:41
p7사진을 이리저리 많이 찍어놓았는데 컴퓨터에 옮기지를 못하는 바람에 지겹더라도 글로만 쓰게되었다... 그리고 P7가격 너무 낮더군요... 신품 P7 8GB에 14만원.... 보통 MP3P보다 싼거 같군요... 첫만남... 필 자는 솔직히 PMP에는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집에 있는 MP3P로도 충분했고 아직 인강을 듣지 않아서 그랬기 때문이다. 그렇게 지나던 어느날 필자의 형이 P7쓸일이 없다며 쓰라는것 아닌가? 써서 해로울것 없고 2G짜리 코원 U5에서 8G짜리 PMP를쓰라니 필자로써는 좋을일이니 쓰게 되었다. 처음에는 압도적인 무게감에서 들고 다니지 않았다. (물론 p7이 무거운 편에 속하지는 않지만 U5에 비하면 크기도 엄청 크고 무겁게만 느껴졌다) 그러다 보니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였..